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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현장에선 주로 어떤 자세로 용접을 하나요?

    현장마다 다릅니다.
    요약하자면 5G, 2G 위주로 용접하고,
    자세는 포인트에 따라 또는 간설물에 따라 누워서 할때도 있고
    파이프가 허리쯤에 있는 경우,
    천장에 있는 경우, 벽에 붙어 있는 경우등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위에 있는 자세들을 소화 할 수 있는 건 그리기 용접입니다.
    양손 그리기는 꼭 할수 있기를 추천합니다.
    항상 오른손, 또는 왼손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Q. 카본만으로는 일하기 힘드나요? 꼭 서스도 할줄 알아야 하나요?

    공사 초반에는 카본이 일이 많다가도 후반으로 갈수록 서스 위주로 바뀌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을 연속적으로 오래 하시고 싶다면 서스 교육까지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 Q. 배관엔 여러가지 재질이 있다고 들었는데 카본, 서스만 해도 될까요?

    삼성, SK, LG 등 반도체 현장에서는 카본, 서스만 하셔도 일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 Q. 배관에 구조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문제가 생겼다면 누구의 잘못이라 할거 없이 팀원과 같이 풀어야 합니다.
  • Q. 용접사도 꼭 도면을 볼줄 알아야 하나요?

    꼭 볼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볼수 있으면 여러 모로 편한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배관사 입장에선 일하기 쉽지만 용접사 입장에선 굉장히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포인트들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만약 용접사가 도면을 볼줄 안다면 난해한 포인트들은 배관사랑 협의를 통해 좀더 일의 효율을 높일수 있게
    타협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 Q. 용접사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어떤 걸까요?

    개인적으로 챙기는 물건은 명확한 것은 없습니다.
    보통 작은 수평자, 작은줄(야스리), 텅스텐 연마석, 텅스텐을 담을수 있는 통
    거울, 토치 부속품 몇개 등을 가지고 다닙니다.
  • Q. 팀장님이 필요한것을 한번에 정리해서 달라고 하는데 어떤것을 중점으로 챙겨야 할까요?

    우선 알곤 공, 실병인지 파악하시고 비어 있다면 교체 신청,
    소화기, 용접봉, 용접기에 필요한 서류, MSDS 등
    그리고 용접 부속품들을 챙기세요

    *용접 부속품
    콜렉트 바디 3.2 - ea
    콜렉트 척 3.2 - ea
    후렉시블 토치 - ea
    세라믹 10호 - box
    8호 - box
    텅스텐 3.2 - set
    용접봉 2.4 - ea
    3.2 - ea
    용접면 - ea
    용접 마스크 - ea
    용접 마스크 필터 - ea
    알곤 장갑 - ea
    용접 스위치 - ea
    롱,미들,숏 캡 - ea
    브러쉬 - ea
    알곤병 마감캡 - ea
    줄 - ea
    마그네틱 자석 - ea
    알곤병 ea 반출
    알곤병 ea 반입
    등 필요한것들은 찾아서 요청하시고
    용접기 서류가 뭔지 모르시면 화기감시자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 Q. 현장에 챙겨가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현장에서 지급해 주는 것은 텅스텐, 장갑, 용접면, 토치 부속품 등입니다.
    만약 필요한 것이 없다면 팀장님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 Q. 현장에 가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게 뭔가요?

    먼저 분전반을 찾으세요
    그리고 배관사에게 문의해서 어디에서 일을 할것인지 파악,
    전기 연결하고 용접기 세팅을 끝냅니다.
    용접을 할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다음 일이 없으면 팀원을 돕는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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