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생 후기

보통의 졸업자들과 같이 저도 6개월의 수업을 듣고 취업을 햇습니다.
 

그전에는 용접이랑 어느 연관도 안되는 일을 햇엇고  학교도 인문고등학교에

대학도 체육학과를 다니는등 용접과는 어떠한 연관도 없엇죠.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서 알게 되엇습니다.  학원이나 학교등의 수업을 제외하고

어디에서든지 용접을 배우는 것은 정말로 힘들고 어렵운 일이라는 것을요.

제가 용접사로써 일을 하면서 조공으로 있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고.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감히 제가 장담합니다.

현장에서 용접배우기란 정말로 배움에 목말라있고,  현장의 여건이 되고,

가르치는 사람이 정말로 착하거나 자신과 연이 있어야 배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학원에 있는동안 정말로 열심히 하시라고요. 

강사분든의 말씀도 잘  들으시고요. 어디가서 그런 조언을 들을 수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실력있는 강사분들을 만날수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되는 시간에 연습 많이 하십시오. 현장가서 연습니란 생각만 할뿐 막상하려면

이것저것 준비할것도 있고 불편한것도 많습니다. 

여건이 되는 학원에서많이 해보시는 것이 정말ㄹ 나중에 덜 후회하시는 일일 겁니다. 

다른 학원들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겟지만  여기처럼 높은 수준과 좋은 시설을 갖춘곳이 없을 겁니다. 

 

졸업한지는 2년이 넘엇지만 지금도 학원에서 배울때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지 못한 아쉬움과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